엄마는 어쩌다 한 번쯤 학교를 빠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.
학교에 가는 것이 괴롭거나 울적할 때는 기분 전환이 될지도 모르지.
엄마는 네가 ‘도망칠 곳이 없다’고 생각하는 게 더 두렵단다.
-테레닌 아키코, <너를 사랑하는 데 남은 시간>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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